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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꿀 신소재, 탄소나노튜브

우주 엘리베이터라고 들어보셨나요?

36,000km 정지궤도에 정거장을 설치해

케이블을 통해 우주까지 이동한다는 개념으로

1895년 차올콥스키(소련 과학자)가 제안한 이후

아직까지 당연히 실현되지 못하였습니다.

 

 

실현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36,000km까지 이어줄 케이블 소재가 없었기때문인데요

 

하지만 최근, 우주엘리베이터를 실현시켜줄

신소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탄소나노튜브!!

 

탄소나노튜브란

탄소 6개로 이루어진 육각형들이 연결돼

관 모양을 이루고 있는 탄소 구조체로서

지름은 머리카락 굵기의 1/10만배 입니다.

 

1991년 이지마 수미오 박사(일본)가 발견했습니다.

 

강도가 철의 약 100배!

전기전도율은 구리의 1,000배!

놀랍지않을 수 없네요

 

현재 탄소나노튜브는

우주엘리베이터 연구는 물론, 배터리, 풍력발전

터치패널, 스포츠용품, 자동차 등

다양한 분양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탄소나노튜브가 어떻게 활용될까요?

가장 유망한 분야는 터치스크린패널 분야입니다.

 

 

기존의 터치패널은 인듐주석산화물(ITO)필름으로 제조

-ITO의 원가가 높고 일본 소재기업의 독점 공급으로

개발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대체한 탄소나노튜브 필름은 저렴하고

충격에 강해 ITO 필름의 대체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인공근육입니다.

 

미국 텍사스대 나노기술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해 인공근육을 개발했습니다.

 

강도는 사람 근육의 100배나 되며

전기자극에 의해 신축성이 높아지는

탄소나노튜브의 특성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인공근육 개발이 계속 진행된다면 

장애인을 위한 팔다리, 군인을 위한 외골격,

로봇근육에까지 적용이 가능해질것같습니다.

 

그밖에도 해수담수화 기술 등

탄소나노튜브의 활용가치는 무궁무진합니다.

 

곧.... 탄소나노튜브의 시대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