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는 지금 소프트웨어 발전이 초래하는 중대한 사회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
-세계경제포럼(2015)-
세계경제포럼(WEF)는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6가지 메가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부상
데이터량 급증에 따라 빅테이터 활용 인공지능이 발달함에따라 로봇영역의 확대
2023년 정부는 빅데이터 활용 센서스 실시
현재 캐나다 등에서 자동화 센서스 프로그램 시험적용 중입니다.
시간 금전적 비용이 절약되지만 사생활침해 일자리감소 문제가 발생됩니다...
인공지능 로봇 발달로 20년 내 직업의 47%로 대체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2021년에는 로봇약사가 등장하고
2025년에는 인공지능 회계사가 기업회계감사의 30%를 처리하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2026년 기업이사회의에서도 로봇이 등장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저장공간 무한 확장
2023년에는 인구의 90%가 슈퍼컴퓨터를 휴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성능이 PC와 비등해질 전망이며
2024년에는 인구 90%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세계인구의 43%가 인터넷에 연결
글로벌 IT기업들은 오지에서의 인터넷 접근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장장치 가격은 5년마다 1/10로 하락하고 있는데요
2018년 사용자의 90%가 무제한 무료 데이터 저장장치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물질의 디지털화
3D프린터!!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3D프린터가 활용될 전망인데요
2022년에는 3D프린팅 자동차가 양산될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아우디는 금속프린터로 스포츠카 미니어처 제작(2015)
미국 로컬모터스는 2016년 하반기부터 3D프린팅 자동차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24년에는 3D프린터로 제작한 장기도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되는데요
중국 북경대 연구진은 3D프린팅 인공척추 삽입수술을 2014년 8월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2025년에는 일반소비재의 5%를 3D프린터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무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10년은 과거 10년보다 변화가 클 전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