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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실적발표일과 음악산업의 변화

biumgonggan 2016. 8. 6. 08:34

어느덧 2분기 실적발표일 마감시한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6월이 지난지 한참됐는데, 실적발표일이 궁금하신분들 계실까봐 정리해봤습니다.

1분기 실적은 5월 15일까지

2분기 실적은 8월 15일 까지

3분기 실적은 11월 15일까지

4분기 실적은 3월30일까지입니다.

하나둘씩 기업별로 실적발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투자의 기본의 되는 실적!! 꼭 챙겨보자구요!

오늘은

최근 수년내 큰 변화를 겪었던 음악산업에 대해 이야기하고자합니다.

MP3 기술개발이후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산으로 음악시장의 판도가 획기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한번 음악산업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이머징 기술!

이머징 기술이 가져올 음악산업의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최초의 무지컬 영화 '재즈싱어'(1920년대)가 개봉한 이후

전 세계는 뮤직비디오의 본격적 제작에 몰입했고, 이후 동영상스트리밍 기술이 발달하여

현재 인터넷서비스의 중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그 시장을 키웠습니다.

라이브공연은 시공간의 제약과 고가의 입장권 등으로 쉽게 즐기기 어려운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공연 실황 영상은 현장감과 실재감을 재현하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폴매카트나는 콘서트 일부를 360도로 촬영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무료 앱으로 배포하였습니다(2014)

골판지로 접어 만들 수 있는 VR고글인 구글카드보드에서 구동되는 앱인데요

문화인프라가 부족하거나 공연티켓을 구매하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힙합그룹 런더주얼은 2016년 360도로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뉴욕타임즈VR앱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또한 구글 카드보드에 그래피티를 입힌 VR고글을 25달러에 함께 판매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새로운 음악상품의 등장을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