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의 음식 - 국수
"국수 드시러 오세요"
청첩장을 보낼 때 이런 문구를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우리는 왜 결혼할 때 국수를 먹을까요?
우리는 옛부터 국수먹는 날 = 잔치하는 날로 많이 표현을 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그 당시 밀이 굉장히 비싼 재료였다고 하네요
그 당시는 우리나라에서는 재배가 힘들었기때문에 "송나라"에서 수입을해서 먹었다고 합니다
*밀의 재배 조건
1. 기후 : 고온에 약함, 냉량건조한 기후
(연간 평균 기온이 3.8도, 여름 편균 기온이 14도 이상)
그래서 밀은 우리나라에서 재배가 부적합했지만
메일은 서늘한 기후의 북쪽 우리의 영토에 맞는 작품입니다.
지금은 밀가루가 매우 흔해졌지만 당시만해도
부자집에서 잔치할 때 먹는 음식,
그리고 궁궐음식의 대표메뉴... 귀한 재료인 밀은 사실 일반인들이 즐겨 먹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즐겨먹었던 메일 국수....
메일이 재료가 되는 평양냉면과 춘천막국수
메일을 살짝 도정해서 만든 것이 막국수,
많이 도정해서 만든 것이 냉면!!!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의 차이점은 뭘까요?
함흥냉면은 감자전분으로 만든 국수(가자미 육수)라고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 지금 우리가 먹는 함흥냉면은 대부분 고구마 전분이라고 합니다.
가자미식해 : 함경도 지방 향도음식 중 하나로 가자미와 좁쌀을 이용한 저장식품
부산 밀냉면
미군에 의해 밀이 공급되어 그때부터 밀로 냉면을 만들어 유통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