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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다이어트 열풍!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나온말인데, 요즘은 다이어트가 걍 당연한 일로 여겨지는 거 같습니다. 살과의 전쟁! 먹느냐 마느냐,,, 다이어트는 너무 고생스럽고 사람을 예민하게 만드는 것같습니다. 오늘은 다이어트 중 특히 뱃살 빼는 방법에 더 초점을 두어 포스팅합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안한다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으시는데요, 

여성의 경우에는 팔뚝살, 허벅지살 그리고 남성의 경우에는 특히 늘어난 뱃살을 보며 다이어트나 헬스에 눈을 돌리시는 것같습니다.

우리는 흔히 비만이라고 하면, 키와 몸무게로 비만인지여부를 판단하곤 하는데요, 자신이 비만인지 정확히 확인해보신분 계신가요?

키와 체중만으로 판단하는 체질량 지수는 비만 측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근육이 많은 과체중은 비만으로, 근육은 부족하고 체지방이 과다인 정상체중은 정상으로 결과가 나오기때문에 키와 체중만으로는 비만을 측정하기에는 맞지 않습니다. 팔다리 근육이 가늘고 배만 볼록 나온 체형을 마른 비만이라고 부릅니다.

근육이 많은 과체중과, 근육이 없이 배만 나온 마른비만과 어느쪽이 건강에 더 안좋을까요?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65세 이상 노인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정상체중군 사망률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

나이들어서는 적당히 지방이 있는 몸이 더 건강하다? 노인의 정상체중군 다수가 저근육형 마른 비만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지방량 증가보다 근육량 부족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내장지방은 배 안쪽에 쌓인 지방입니다. 이 지방은 만성염증을 일으켜 혈관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마른 비만 환자의 대부분이 내장지방형 비만이라고 하는데요, 키와 몸무게는 정상이지만 지방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수치, 요산수치가 상승하며 공복혈당 장애 등 비만 환자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뱃살을 빼기위한 방법 이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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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리한 다이어트의 반복은 어떨까요? 식사량을 줄이는 저칼로리 식사는 체지방보다 근육을 먼저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기초대사량이 하락하게 됩니다. 이게 마른 비만의 큰 요인 중 하나입니다.

2. 불규칙한 식습관, 공복이 길어지면 다음 끼니 때 과식할 가능성이 높고, 여분의 칼로리는 체지방으로 축적됩니다. 빵, 과자 등 간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면 단백질이 부족해지고, 탄수화물 과다로 뱃살은 빠지지 않고 근육만 손실되게 됩니다.

 

3. 오래 앉아있는 습관! 오래 앉아 있을수록 지방보다 탄수화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지방을 아끼려는 습성때문에 살이 찌는 체질로 변화하게 되는 것인데요. 운동을 많이 해도 앉아있는 시간이 길면 운동 효과가 상쇄됩니다.

4. 탄수화물 섭취가 뱃살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많은 분들이 밥을 줄이시는데요, 식사량의 감소로 탄수화물이 부족해지면 근육손실이 발생하고, 음주는 지방을 저장하는 모드! 내장지방은 내 몸에 독으로 작용합니다. 근육에 끼어있는 근육내지방도 내장지방만큼 위험하다고 합니다. 중년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 조루등 등 남성질환 발병률을 증가시킨다고 하니, 꾸준히 관리하고 노력해야겠지요?

뱃살을 빼는 방법, 원리부터 알아야 합니다. 식사량을 줄이는 저칼로리 식단에서 벗어나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 건강한 식습관으로 운동으로 마른 비만에서 벗어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