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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서 1위를 차지한 문경새재

영남지방과 한양을 이어주는 높고 험한 고갯길과 조선시대 전쟁때 요새의 역할을 했던 주홀관, 조곡관, 조령관과 교귀정 그리고 사극드라마와 사극영화촬영의 메카라고 불리우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까지, 문경새재는 문경, 충주, 단양, 수안보 등 방문시 꼭 거쳐야할 관광지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 문경새재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는 상당히 쾌적합니다. 1일 이용시 승용차 기준 2,000원입니다.

주차장 한쪽에는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문경새재 입구에는 스타벅스, 이디야 등 커피전문점들도 꽤 눈에 띄고요, 식당들도 즐비해있습니다. 메뉴는 약돌삼결살 구이? 가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문경은 약돌한우, 약돌삼겹살이 유명한가봅니다.

▼ 편의점들도 몇개 있어서 생수 등 바가지 안쓰고, 구입하기가 좋습니다. 편의점 마다 오미자 막걸리, 오미자 차 들을 페트병으로 팔고 있습니다.  오미자는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가지 맛이 섞여 있어 오미자라고 부른대요. 문경, 충주, 수안보 지방 오미자는 백두대간의 청정환경에서 재배하여 맛과 향이 독특하고 훌륭하기로 유명합니다.

▼ 문경새재 바로 입구앞에 엔젤인어스커피와 생각치못한 롯데리아까지, 이렇게 전문체인점들이 들어와있는 것보면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가 짐작케합니다. 주말에 특히,,,

문경새재 바로 입구 '문경새재아리랑'이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 이곳은 문경새재 입구 안쪽에 있는 옛길박물관이라고 하는데요, 과거를 보러 떠나던 이의 모습, 장날에 소쿠리를 이고 나서던 아낙네의 모습, 전국 곳곳의 물건들을 짊어 맨 보부상들의 모습 등 옛길 위의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수집한 아리랑 가사 10,068수를 문경전통한지에 한글로 기록한 아리랑 1만수도 관람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문경읍 새재로 944)

문경새재 입구에서부터 문경새재오픈세트장까지는 전동차가 운행됩니다. 어른 1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800원 어린이는 500원입니다. 국가유공자나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그리고 장애인(1~3급) 및 동행보조자 1인, 4~6급 장애인 본인과 영유아(3세이하)는 무료탑승입니다. 걸으면 약 15분 내외, 전동차를 타면 2~3분이면 문경새재오픈세트장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 전동차가 달리는 모습

▼ 문경새재의 코스안내도와 문경새재의 역사적 의미 등 간단히 소개가 적혀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걷으시면 좋겠습니다.

문경새재 과거길, 옛 과거길을 출발할 때 선비들이 지녔던 뜨거운 가슴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무언가, 장엄한 분위기!

▼ 왼쪽 편에 그늘진 곳으로 걸어들어가도 되지만, 햇볕따가운 중앙길을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하늘이 너무 맑아 좋습니다. 사진이 너무 잘나오는 날씨,,

좌측길은 화려한 절벽과 나무들이 우거져있습니다. 절벽,,,,멋있어요.

▼ 문경새재의 제1관문인 주홀관입니다. 문경새재의 첫 관문이자, 3개 관문 중 옛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우뚝 솟을 '홀'자와 빗장 '관'자를 쓰는데, 문경의 진산 주홀산과 빗장을 잠그듯 문을 잠가놓은 의미로 추측되고 있습니다.(문경읍 상초리 157-3)

▼ 경북 100주년 타임캡슐광장

▼ 오픈세트 촬영장입니다.

▼ 문경새재의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이곳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은 성인 2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운이 좋은 날은 내부에서 촬영 중인 연예인도 볼 수 있겠죠?

흘길을 밟으며 더욱 정겨운 문경새재 과거길, 실제 맨발로 걸으시는 분들도 꽤 눈에 뜁니다. 그래서 인지 최근에는 신발보관함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발바닥이 약하신 분들은 신발을 보관하지 마시고 들고가시길, 문경새재길이 꽤 길어서 발바닥이 아프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개념없는 관광객들이 술판을 벌이고 있어서 이물질을 밟으실 수도 있고요,

문경새재에서 내려와 발 씻는 곳도 있습니다. 물이 계속 졸졸 흘러요.

 자, 문경새재 과거길! 떠나볼까요? 여러분은 몇 관문까지 다녀오실 계획이신가요. 전 두번째 방문이지만 2.5관문? 까지 밖에 못가봤어요! 다음에는 꼭 3관문까지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