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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19혁명 전날인 18일 저녁에는 강북구  강북구청사거리에서 부터 광산사거리 사이 도로에서 국민문화제가 개최됩니다.

매년 굵직한 락가수들이 4•19혁명 국민문화제의 열기를 불러일으키는데요, 작년에는 윤도현과 체리필터 등 실력파 가수들이,  올해에는 어린왕자 이승환과 노브레인이 문화제의 열기를 책임졌습니다.

4•19혁명을 기억하고 희생되신 고귀한 넋을 기리는 날에 많은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게하는 국민문화제인데요

올해 메인가수 노브레인과 이승환의 속이 뻥터질만큼 시원한 공연을 스케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