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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햇빛이 뜨겁게 내리쬐는 6월3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아무추어 킥복싱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선수들의 글로브는 개인것이 아닌 주최측이 준비한 글로브를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헤드기어없이 경기를 치뤘습니다. 승자는 붉은색 글로브를 낀 선수였습니다.
선수들의 글로브는 개인것이 아닌 주최측이 준비한 글로브를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헤드기어없이 경기를 치뤘습니다. 승자는 붉은색 글로브를 낀 선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