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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을 알아봅시다!!
운전 중 분명 확인하고 진입했는데 사고가 난다? 이게 반복된다면, 눈의 이상을 한번쯤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이와 같은 사례로 실제 안과를 찾은 58세 남성은 검사결과 만성 녹내장이 원인임이 밝혀졌습니다.
녹내장 : 특징적인 형태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 결손, 시력 상실을 초래하는 질병입니다. 주된 요인은 안압상승 입니다. 안압을 유지해주는 눈 속의 물, 방수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면 안압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시신경 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안압이 높은 사람뿐만 아니라, 안압이 정상인 사람에게도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신경의 구조가 취약하거나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해 시신경 손상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인의 녹내장 77%는 정상안압을 가진 사람에게 발생한다고합니다.
녹내장은 급성녹내장과 만성녹내장으로 분류됩니다. 급성 녹내장은 시력감소, 두통, 구토, 눈충혈 등이 발생합니다. 전체 녹내장 중 약 10%를 차지하는데요, 안압을 조속히 낮추지 않으면 회복이 곤란한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반면에 만성 녹내장은 초기증상은 미약하나 점점 시야가 좁아지고 말기에는 시력 상실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만성 녹내장이 전체 녹내장 중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녹내장 치료방법 : 급성 녹내장은 증상 발견시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여 안압약을 투여하고 안압하강제를 복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정맥주사를 투여하여 안압 하강 조치가 이뤄져야 합니다. 이후 레이저 시술로 방수 방출 통로를 확보해야 합니다. 레이저 시술은 성공 가능성이 높고 부작용은 미미합니다.
만성 녹내장은 더 이상의 신경 손상을 막기위한 약물 치료가 실시됩니다. 안약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맞는 종류를 선택해 투약해야 합니다. 안약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레이저시술, 방수방출 수술을 실시하기도 하지만 시신경의 회복은 불가능합니다.
급성도 만성도 아닌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이 심하지 않으면 약물치료로 더 이상의 진행을 방지하고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녹내장은 당뇨병, 고혈압처럼 평생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가족 중 녹내장 환자가 있거나 심한 근시를 가진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매년 검진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물구나무서기나 트럼펫 연주와 같은 압압을 상승시키는 행동을 자제하고, 흡연과 음주 또한 절제해야 합니다. 이상 녹내장 증상·원인·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