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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의 숨은 명품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숨은 관광지라고 소개드린이유는
이 곳이 2015년 11월에서야
일반에게 공개되었기때문입니다
북촌 가회동에 위치한 백인제 가옥은
근데 한옥의 양식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제강점기 한옥 입니다.
북촌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2460제곱미터의
대지 위에 당당한 사랑채를 중심으로
넉넉한 안채와 넓은 정원이 자리하고
가장 높은 곳에는 아담한 별당채가 들어서 있습니다
▼ 대문간채
대문간채는 조선 사대부가의
솟을대문 형식을 그대로 채용했으며
전통한옥의 격조높은 대문을 연상시킵니다.
▼ 사랑채
사랑채는 북촌의 높은 대지에 위치해 있으며,
건립당시부터 한상룡을 비롯한
여러소유자들이 사회적 활동의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전통적인 한옥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근대적 변화를 수용하여
건축규모나 역사적 가치 면에서
북촌을 대표하는 건축물입니다.
1907년 경성박람회 때 서울에 처음 소개된
압록강 흑송을 사용하여 지어진 백인제 가옥은
동시대의 전형적인 상류주택과 구별되는 여러 특징들을 갖고 있습니다.
먼저 사랑채와 안채를 구분한 다른 전통한옥들과는 달리
두 공간이 복도로 연결되어 있어
문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일본식 복도와 다다미방을 두거나 붉은 벽돌과 유리창을
많이 사용한 것은
건축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것입니다.
또한 안채의 일부가 2층으로 건축되었는데
이는 조선시대 전통한옥에서는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백인제 가옥만의 특징입니다.
관람은 자유관람과 해설관람으로 진행되며
안내원 해설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예약방법 : 선착순 모집(인터넷, 전화, 현장방문 접수)
회당 15명 이내 예약가능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웹사이트에서 예약 가능
검색창에 " 서울시 공공서비스"
관람시간
화요일부터 일요일 09:00-18:00(입장마감 17:30)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휴무
관람소요시간 : 1시간
문의 : 02-724-0232, 0200
백인제 : 1944년 9월 1일생
백인제가옥 소유기간(1944년 9월부터 1968년)
"백병원"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