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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만 되면 꽉 틀어막히는 고속도로, 가뜩이나 결제가 느린 현금계산만 할 수있는 시스템에 불만이 많았는데요. 현금정산에 따른 톨게이크 정체문제를 해결하기위해 2014년 12월부터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다만, 신용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들어있어야 합니다(후불형 교통카드).
약 335개 고속도로 영업소(도로공사 313곳, 민자22곳, 일부 민자구간 제외)에 전면도입함으로써 국내모든 카드사의 신용카드결제로 이제 톨비 정산이 약 3초 이내로 빨라지게 됐습니다.
일반 카드결제처럼, 통신을 이용한 카드사와 정보를 주고받는 방식이 아닌, 일반 버스에서 교통카드를 찍듯이 정산하는 방식이라,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덕분에 운전자와 요금소 정산직원 모두의 스트레스를 덜어준듯합니다.
또한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미납통행료가 있다면 함께 정산되어, 세수확보에도 유리하게 됐습니다. 아직도 현금결제만 가능한줄알고 현금찾고 계신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명절 고속도로 정체,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전운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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