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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행을 꿈꾼다면? 여행 중 가장 설레면서 귀찮은 과정 중의 하나인 여행의 준비와 뒷정리!
이런 불편함이 해소된다면 참 좋을 것같은데요!
Wherefor라는 회사는 사용자 예산 기반의 여행정보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사용자가 총 여행예산을 입력하면, 웨어포는 총 여행예산 내 여행지, 항공권, 호텔 등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여러 금융사와 제휴되어 이용객에게 할부서비스 제공 등 여행에 따른 비용장벽을 낮추어주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두번째, '더플'이라는 회사는 '여행자 짐정리 및 보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행 짐을 대신 보관했다가 여행일정에 맞춰 짐을 목적지로 보낸 후 여행이 끝날 때 가방을 회수해 세탁 및 보관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트레블러스 박스는 온라인 포인트 환전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여행 후 남은 외화를 자국에서 온라인 포인트로 전환하는 ATM형태의 종합정보안내시스템을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ATM형태의 종합정보안내시스템에서 국가 및 제휴업체를 선택한후 제휴업체의 포인트로 전환해주는 방식입니다.
또한 포인트로 전환이 아닌 NGO 등에 기부도 가능합니다.
페이팔, 아이튠즈, 이베이 등 글로벌 대형업체와 제휴하여 남은 외화를 기프트 카드로 전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여행, 틈새시장을 파고든, 스타트업 기업
좁은 미지의 영역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업기회를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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