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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열광하는 유럽축구, 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는 백억원 몸값을 가뿐하게 뛰어넘는 스타선수들이 즐비합니다. 또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막강한데요

오늘은 맨유체스터유나이티드의 성공비결을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스타선수 발굴, 팀워크강화 - 구단운영도 하나의 경영입니다. 명문구단은 하나의 히트상품을 뛰어넘습니다.

 

 

세계를 주름잡게 된 맨유가 1878년 사내 동아리에서 출발했다는 사실!

1906년 1부리그로 승격된 이후 이제는 전 세계에 열성팬을 보유한 강팀으로 발돋움했습니다.

 

 

맨유의 이러한 활약에는 맨유만의 차별화된 특징이 있는데요

바로, 리더의 강력한 권한! 구단주가 감독에게 전적으로 권한을 위임한 것이었죠.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감독은 경기장 스텝, 연습생, 코칭스텝은

물론 구단주까지 불러내 '경기장에 쌓인 눈을 치우라'고 지시했다고 하네요

 

 

1985년부터 2013년 퍼거슨이 사임할 때까지

라이벌 첼시의 감독은 18명, 반면에 맨유는 1명...바로 퍼거슨이죠

맨유는 자유로운 리더십 발휘가 가능한 감독체제를 확립함에따라 효율성과 장기적관점에서의 팀 운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죠

 

 

퍼거슨 감독은 구단의 신뢰와 안정감을 바탕으로 장기적 시각의 투자를 시도하였습니다.

슈퍼스타로 성장할 유망주를 발굴하는 것!! 박지성, 긱스, 에브라 등 세계적인 선수들 모두 퍼거슨이 발굴해낸 유망주였습니다.

강팀 중 단연코 돈을 가장 적게 썼던 구단!! 맨유

 

 

맨유는 매년 선수를 변화시키며 리빌딩시켰습니다. 팀 내 역할에 맞춰 선수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부상, 이적 등 공백이 생길 시 거금을 들여 선수를 끼워넣는 일반 구단과 남다른 맨유만의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프렌차이즈 플레이어!! 한팀에서 오래 뛰면서 지역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 선수를 일컫는 말인데요,

맨유는 유스시스템을 통해 어릴 때부터 팬과 선수간 애착관계를 형서하여 팀과 선수의 정체성을 키워주었습니다.

베컴, 루니가 바로 그런 선수였습니다.

 

 

포브스 선정 축구구단 가치순위 3위!(1위 레알마드리드, 2위 바르셀로나)

퍼거슨 감독 사임이후 성적은 4위와 5위로 저조하지만 전세계 팬들의 응원은 성적과 무관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시적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에 변화를 시도하는 경향이 오히려 근시안적인 접근으로 일을 그르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맨유가 보여준 장기적 관점이 가진 가치에 교훈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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