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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갈등은 조직갈등을 초래합니다. 안하무인 직원, 교과서적인 대처법 

각양각색 팀원들 중 안하무인이 있을 확률은 50%이상

함께일하고 싶은 팀원은 팀원 간 응집력을 높이고 팀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지만 직원갈등을 일으키는 안하무인 직원은 동료들과 충돌을 일으키며 새로운 제도나 정책에 대해 늘 부정적 여론몰이 주도합니다. 아이디어 회의를 하면 늘 불가능한 이유를 찾기바쁜 직원들이 있지 않나요?

"그건 별 효과가 없을걸요" "우리가 할 수 있을까요?"

 

 

골치아픈 팀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안하무인 유형의 행동패턴!!

1.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해 자신의 실수나 결함을 불인정

2. 동료 의견에 공감하기보다는 자기 의견을 설득하는 데 집중

3. 자기의견에 맞장구 쳐주지 않으면 공포분위기 조성

 

 

분노가 치밀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무례한 행동 감행, 한마디로 "세상무서운지 모르고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안하무인 유형에게 맞춰주느라 동료들과 조직의 생산성 저하. 안하무인은 침묵이나 비우호적인 술수도 거리낌 없이 사용.

1. 전화해달라는 동료의 메시지 무시

2. 한마디 말도 않은 채 동료를 빤히 응시

3. 다른 사람이 말하는 도중에 갑자기 획 돌아서서 나가기

 

 

그럼 대응전략은?! 안하무인 팀원이 문제를 일으키는 그 즉시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 안하무인에게 바른말을 하는 사람이 필요! 바로 팀장의 역할이겠죠!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문제가 없는 듯 반응하는 경우 다른 동료들의 삶이 고달파져 팀의 성과가 저하되는 결과 초래합니다

 

 

1. 팀장이 향후 좌시하지 않겠다는 점을 해당직원에게 분명히 경고

2. 인사팀과 상의해 감수성 훈련, 대인관계 훈련프로그램 등 관련 교육프로그램 제공

3. 안하무인 직원 본인에게 " 행동에 초점을 둔 피드백" 제시 일어난 상황이나 행동을 기술하며 팀 전체에 미치는 영향 환기

4. 그런 사람들은 "칭찬에 굶주려 있다"는 사실을 최대한 활용, 개선의 징조를 보이면 즉각적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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