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난 포스팅에서는 탈모치료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http://biumgonggan.tistory.com/386
희박한 탈모치료의 길에 많이들 포기들하시는데요, 경제적인면과 시간적인면 등 그리고 지속해야하는 치료과정에 지쳐포기하시는 것같습니다.
탈모는 정말 유전되지 말아야 할 대표적인 유전입니다.
점점 가늘어 지는 모발과 성장기간이 단축되면 일찍 수명을 다해버리게되는 탈모, 남성호르몬이 탈모를 부른다는 사실은 지난 포스팅에서 오해라고 말씀드렸지만, 남성호르몬은 탈모의 필수요소?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남성호르몬이 영향을 많이 미치지는 않지만 남성호르몬이 있어야 탈모도 있다고 합니다.
시중에 많은 탈모제들이 출시되어 있는데요, 이중 미녹시딜이 바르는 발모제 중에서는 효과가 입증된 약이라고 합니다. 고혈압치료에 대한 부작용으로 발견된 이약은 1998년 먹는 탈모치료제로 변모하여 우리나라에서 2000년부터 판매가시작되었습니다.
효과는 80-90%정도가 모발수의 증가와 두꺼워짐을 경험했다고 하니,, 내가 그 10%에 속하지만 않으면 되겠습니다.
한번 치료를 시작하면 꾸준히 지속되어야 합니다. 치료로 상태가 호전되어 오랜시간이 지나 상태가 악화되어 다시 치료를 시작할 때는 탈모의 정도와 상관없이 치료효과가 많이 떨어진다고합니다.
아 정말 삭발하고 살고싶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시죠? 한국은 삭발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안좋아서, 삭발하면 건달 혹은 스님으로만 보는...^
출처:강동경희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