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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면 율곡리 일원은 임진강과 국도 37호선이 위치하고 인근에 다양한 역사‧환경‧시설 자원이 분포하고 있는 등 유리한 지리적 여건을 활용‧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있다. 평화누리 자전거길, 곤충박물관, 연꽃마을, 화석정, 율곡습지 등 기 조성된 시설을 활성화함은 물론 산림 유전 자원의 효과적인 관리와 도시민의 휴양 및 여가를 위한 산림 체험 공간으로써 율곡수목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수목원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임시 개원 이후 허수아비 콘테스트, 발물놀이터 개장 등 사계절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수목원 외곽으로 도토리 둘레길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파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람‧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시의 명소로 가꿔가고 있다.
1) 율곡수목원 조성
율곡수목원은 2012년부터 공사를 착공하여 내부순환로, 생태학습장, 전시온실,암석원 등 일부 시설을 완료하고 2015년 6월 임시 개원, 관광객이 자유롭게 관람‧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산림 체험 및 도시민의 여가 활용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생태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자연 사랑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연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 등 전인적 성장을 위해 율곡 수목원 내 유아 숲체험원을 조성하고, 2016년부터 유아 숲지도사를 채용하여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 사계절 이벤트 프로그램 운영
율곡수목원의 임시 개원과 함께 허수아비 콘테스트, 발물놀이터, 유아 숲체험원, 얼음썰매장 등 계절별 이벤트 프로그램을 개최‧운영하여 2015년 6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가족 단위 관람객 등 3만여 명이 수목원을 방문하여 파주시의 대표적인 관람 체험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방문객의 의견을 수렴에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및 시설 조성으로 사계절 끊이지 않는 생태 교육 및 가족나들이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3) 도토리 둘레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수목원‧율곡습지 등을 연계‧활성화 하기 위해 2014년 9월 연장 5㎞의 도토리 둘레길을 개장하였으며, 매년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하여 둘레길은 물론 인근의 수목원, 율곡습지 등 지역자원을 홍보하여 지역정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