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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 수입을 늘릴 수 없다면 소비를 줄이는 것도 현명한 재테크다. 실속 있는 생활을 위한 재테크 전략

저렴한 가상이동통신망을 이용해 통신비 줄이기

기존 이동통신사에서 망을 빌려 사용하는 가상 이동통신망사업자의 요금제를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존 통신사와의 약정이 끝난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면 통신비 절감을 위해 효과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현재 가상이동통신망 업체는 CJ그룹계열사인 CJ헬로비전과 온세텔레콤 2곳이다. 두 업체 모두 KT의 망을 빌려 사업을 하고 있는데 기존 이용하던 단말기를 바꾸지 않고 유심칩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최대 40까지 저렴한 스마트폰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체크카드로 소득공제 혜택 늘리기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에 비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더 많다. 신용카드의 경우는 사용액의 20%, 체크카드는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또 신용카드의 경우 부가서비스 명목으로 연회비를 요구하기도 하지만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거나 면제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장점이다. 

요즘 뜨는 앱테크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생활비를 줄이는 앱테크도 현명한 소비 전략 중 하나. ‘폰플은 제공되는 광고를 보고 간단한 문제를 풀면 1~1천원이 적립되고 이를 이동전화 요금 차감에 이용할 수 있는 앱. 이 앱은 SK, KT, LG 등 이동통신 3사 가입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광고 앱인 애드라떼도 적립금으로 휴대전화 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앱은 광고를 시청한 이용자에게 적립금을 현금이나 다양한 상품으로 돌려주는 앱이다.

난방비 절약은 이렇게

겨울철 낮 동안에 집에 사람이 없거나 집이 춥지않다고 해서 보일러를 끄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오히려 난방비가 더 많이 나온다. 난방수의 온도를 높이는 데 비용이 더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20안팎의 일정 온도를 유지하거나 외출 기능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