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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것?!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2014년 에볼라, 2015년 메르스, 2016년 지카바이러스까지
이보다 더 위험한 항생제 내성균, 슈퍼벅(Superbug)
항생제는 대부분 흙 속 균에서 발견하거나 합성해서 생산해내는데요, 이는 내성균 발생이 용이하다고 합니다.
밤나무 추출물 MRSA 내성균을 막아내다!
내성균이 발생하지 않는 신개념의 항생제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신개념 항생제는 병원균의 소통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합니다. 미국 에모리대 연구팀은 2015년 지중해 밤나무에서 항생제 내성균 메티실린 저항성 포도상구균(MRSA)의 치료물질을 발견하게 도비니다.
이 치료물질은 병원균을 직접 공격해 죽이지 않고 병원균 간 소통을 차단하여 집단 공격을 예방하게 됩니다.
카산드라 쿼브 교수는 지중해 지역에서 밤나무 잎으로 피부 염증 등을 치료하는 것에 착안하여 밤나무 잎에서 화학물질 94종을 추출하여 정족수 인식 방해에 뛰어난 신개념 항생제, 추출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연구팀은 2주간 실험을 지속하며 밤나무 내성균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확인한 결과, 내성균 발생이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 밤나무 추출물은 특허에 출원되어 있습니다. 병원균을 죽이지 않는 새로운 항생제는 변종 내성균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하지 체내 유익균에도 무해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