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푸드스토리

프랑스 먹거리, 부야베스

biumgonggan 2016. 9. 3. 09:11

프랑스 마르세유의 자랑, 부야베스

부야베스는 바다의 정취를 잘 살린 요리인데요, 웰빙 열풍 속 해산물레스토랑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많은 식당에서 메뉴판 가장 위에 위치한 메뉴가 부야베스입니다. 심지어는 지배인이나 식당오너가 직접 서빙해 줄 정도의 요리입니다.

부야베스 가격은 우리나라에서는 2-3만원정도이구요, 프랑스에서는 5-6만원정도합니다.

부야베스는 프랑스 마르세유의 전통요리로서 각종해산물과 생선, 각종야채로 조리됩니다.

"바다의 향기와 용기가 가득 들어있다"

마르세유지역은 적절한 수온에 해산물 자원이 풍부합니다. 토종 음식의 대부분이 먼저 기름진 흰 살 생선으로 육수를 우려낸 후 해산물을 넣어 깊은 맛을 냅니다.

부야베스의 어원은 "불을 낮추어 뭉근하게 오래 끓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초 부야베스는 어부들이 팔지 못하고 남은 생선에 바닷물을 넣어 끓인것입니다. 이후 프랑스 전역으로 퍼져 해물탕 형태로 발전하여 해산물(가재, 홍합, 게)등과 야채(토마토, 올리브, 마늘)이 첨가되어 지금의 형태에 이르렀습니다.

부야베스는 싱싱한 해산물을 이용한 영양식으로 바닷가에서 갓 잡은 해산물에 식물성 올리브유를 사용하여 미네랄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모든 연령층, 남녀노소에 좋은 저지방, 저칼로리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