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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야시장! 서민들의 알뜰 쉼터. 대만의 야시장은 독특한 먹거리와 의류 액세서리, 마사지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대만요리의 진정한 맛을 느끼려면 대만 야시장을 찾으라는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대만의 야시잠은 밤 10시부터 새벽 2, 3시까지 열리는데요, 대만에서 야시장이 발달한 이유는 아열대기후로 인해 낮보다 저녁에 활동이 유리하고, 맞벌이 부부가 다수라서 늦은 시간 야참을 즐기는 가족이 많기 때문입니다.
야시장도 조금씩 특색이 있는데요
스린야시장은 전통적인 먹거리로 유명합니다. 그 중 굴지짐(굴 + 전분 + 계란 + 각종 야채)와 초두부(발효시킨 두부를 튀긴 음식)이 유명합니다.
화시지에 야시장은 보양식품 판매로 유명합니다. 뱀, 자라 등
펭지아 야시장은 퓨전음식이 대세입니다. 대학 나들목에 위치하여 젊은 층을 겨냥한 캘리포니아롤, 타코야키, 딤섬, 한국식 떡볶이 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만의 야시장에는 육, 해, 공의 먹거리가 모두 집합해있습니다. 과일과 회, 국수, 전주나이차, 신선한 어패류로 만든 즉석 음식들을 물론이고 조금 혐오스러울 수 있는 오리혓바닥 튀김, 뱀술, 뱀탕, 뱀구이, 생자라, 개구리나 거위를 재료로 만든 요리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만 여행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