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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이 뜬다! 브런치

최근 청담동, 이태원, 홍대를 중심으로 브런치 식당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레스토랑별 브런치 메뉴가 하루가멀다하고 신설되구, 하루 종일 브런치를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 브런치 열풍!

브런치는 breakfast + lunch가 합쳐진 말로, 우리말로는 '아점'을 뜻합니다.

브런치의 시작은 영국 귀부인들이 주말 아침 늦은 식사를 즐기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아침과 점심 사이 허기를 채우는 간식과 유사한 의미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국가별로 브런치 문화는 조금씩 다른데요

영국은 무겁고 진한 맛의 로스트비프

미국은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곁들인, 와플, 샌드위치, 오믈렛 등

프랑스는 크로와상과 진한커피

한국은 간이 뷔페형태로 애피타이저 + 주요리 + 디저트로 구성된 독특한 브런치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런치의 인기비결 3가지

2004년이후 시작된 주5일제 근무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식문화 등 생활패턴이 변화되면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뉴요커처럼 살고 싶다는 동경심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의 식사와함께 부담없는 대화가 가능한 카페형태의 브런치식당은 대화와 여유를 즐기는 젊은 여성의 감수성을 자극하였습니다.

레스토랑별 간편 조리 메뉴를 준비하여 뷔페식 또는 세트로 즐길 수 있으며, 토스트, 팬케이크, 샌드위치, 스프,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배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브런치 열풍에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