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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학개론

신종바이러스의 근본원인

biumgonggan 2016. 9. 15. 09:00

신종바이러스 발생 근본원인은 무엇일까요

 

바이러스는 혼자서는 살 수 없기때문에 동물에 기생하여 사는 하등 생물입니다.

메르스 등 신종바이러스는 대부분 동물에게만 있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되면서 변이를 일으켜 강력한 신종바이러스도 재탄생하게 됩니다. 알려지진 않은 바이러스인 경우 백신은 커녕 치료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20세기 최악의 바이러스 천연두는 전 세계적으로 최소 3억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고 합니다.

1918년 스페인 독감은 전 세계적으로 5,0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당시 한국의 사망자도 14만명에 달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1975년 콩고에서 에볼라바이러스 최초발생

1980년대 인간면역결립바이러스(에이즈 AIDS)

1994년 헨드라 뇌염

1995년 매냉글 바이러스

1999년 니파뇌염, 웨스트나일 뇌엄

2002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2003800명 사망)

2009년 신종플루

2013년 에볼라

2015년 메르스

2016년 지카바이러스

  매번 새로운 바이러스가 더 빈번하게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상황 독감부터 신종플루, 에볼라 그리고 메르스까지 동물에 의해 발생한 감염질환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모두 강한 전파력을 수반하고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현재 메르스 바이러스는 박쥐를 숙주로 서식하는 바이러스라고 추정하고 있는데요. 박쥐가 낙타와 잦은 접촉을 통해 조류바이러스의 일종이었던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가 포유류에 감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게 아닐까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1990년대 이후 출현이 두들어지는 이러한 신종바이러스의 출현.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큰 원인은 지구온난화를 수반한 환경파괴 등으로 인한 생태계파괴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이후 동물의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박쥐와 모기 등 바이러스를 보유한 동물들이 인간과 접촉할 기회가 자주 생기면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