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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너 페스트는 체코의 최대 맥주축제라고 합니다

필스너 페스트는 체코의 필젠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맥주 애호가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 이겠군요

필스너의 대표맥주, 필스너 우르켈은 1842년부터 생산되고 있는 체코의 대표 맥주이며, 라거 맥주의 대명사입니다

bium Tip 라거맥주란?

우리나라 맥주는 생맥주를 포함해서 전부 라거맥주에 해당하는데요

라거맥주는 아래쪽에서 발효하는 방식이라는군요

발효 중 아래로 가라앉는 효모를 이용해 9-15도의 저온에서 발효시켜 만든 맥주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라거맥주는 필스너, 둥켈, 슈바르츠, 엑스포트 등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사실 제가 무슨말인지 잘 몰라서 더 깊게 찾아봤어요

맥주는 발효방식에따라 상면발효, 하면발효, 자연발효 맥주로 나뉩니다.

발효과정에서 효모가 뜨느냐, 가라앉느냐의 차이인데요

 

상면발효 방식은 상온에서 발효를 하며, 알코올 도수가 높습니다. 에일과 포터가 대표적

하면발효 방식은 발효과정에서 아래로 가라 앉는 효모로 저온에서 발효를 하며, 상면발효 방식보다 도수가 낮고 반면에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하면발효 방식이 전세계 맥주의 70%를 차지한다고합니다. 우리나라는 모두 하면발효방식...

상면발효 맥주 : 기네스, 호가든, 에딩거, 퀸즈, 헤페바이젠, 파울라너 등

하면발효 맥주 : 국산맥주, 하이네켄, 산미구엘, 칭타오, 코로나, 사포로, 기린, 필스너, 산토리, 칼스버그, 버드와저, 밀러,

쿠어스, 크롬바커, 그롤쉬, 쿨스라이트 등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기타 맥주 상식!

하이네켄(네덜란드) : 세계 4번째로 큰 회사로 달콤한 곡물향이 가득한 탄산이 높은 라거맥주

기네스(아일랜드) : 아서 기네스가 만든 맥주로 진하면서 깔끔한 쓴맛과 커피향

칼스버스(덴마크) : 최초로 라거효모의 배양균을 분리하는데 성공했으며 몰트향이 강함

산미구엘(필리핀) : 스페인사람이 만든 동남아 최초 맥주회사, 차게 마셔야 맛있음

버드와이저(미국) : 가장 인기있는 맥주로 쌀의 함유량이 많아 맥주 본연의 맛은 강하지 않음

빅토리아비터(호주) : 시원하게 마시는 가벼운 맥주로 옥수수 맛과 약간의 홉 맛이 남

크롬바커바이젠(독일) : 쓴맛이 없는 과일향, 거품이 풍부하여 다 마실때까지 거품이 남아있음

코로나(멕시코) : 150개국에서 판매하여 병에 라임을 넣어 마시면 청량감이 한층 더해짐

백스(독일) : 독일 할레타우 홉을 사용하여 만들며 홉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쓴맛이 남

싱하(태국) : 유럽스타일 라거를 지향하며 타이음식의 매콤함과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