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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주 동안 시장 약세 속에서 SK Shieldus와 One Store를 국내 증시에 상장시키지 못한 후, 가능한 한 많은 자회사와 함께 상장하려는 SK 그룹의 전략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하반기 경기침체 기대감뿐 아니라 많은 나라가 금리를 올리는 등 글로벌 경제상황이 더욱 요동치고 있는 이 시기에 SK가 자회사의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책정했다는 지적입니다. 전자상거래업체 11번가, 티맵 모빌리티, SK에코 플랜트 등 다른 자회사들도 올해나 내년 안에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수합병(M&A)과 계열사 상장을 통한 급성장을 늦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별다른 고려 없이 자회사를 증시에 상장하는 출구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이는 높은 IPO 가격을 받기 위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국내 IT업체 관계자는 "책 쌓기 과정에서 비교 대상이 과도하게 설정되는 경우도 있지만 유사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접근법이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SK 그룹도 SK 쉴더스와 원스토어 등 자회사 상장을 시도하다 상장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기업의 무분별한 자회사 상장에 대해 개인투자자들의 목소리가 높은 만큼 SK는 계열사의 가치를 정확히 설정하고 시장 상황을 좀 더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국내 한 대기업 관계자는 "SK그룹이 자회사 상장을 통해 그룹 전체의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전략"이라면서도 "주요 국가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 현재 시장 상황을 더 면밀히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을 포함해 향후 몇 달 동안 일련의 큰 단계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습니다." 5월 11일, SK 그룹의 ICT 투자 회사인 SK Square의 자회사인 국내 모바일 앱 마켓 플랫폼인 원스토어는 투자심리 부진을 이유로 IPO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모바일 앱 마켓 사업자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열린 수요 예측 세션에서 투자자들로부터 예상보다 나쁜 반응을 얻은 후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SK스퀘어의 또 다른 자회사이자 물리적 보안과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보안업체 SK 쉴더스가 지난 5월 6일 원스토어와 같은 이유로 IPO 계획을 포기한 지 약 일주일 만에 나왔습니다. SK 쉴더스는 세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요 예측 세션에서 투자자들로부터 미온적인 반응을 얻은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상장하는 것보다 기업과 주주 모두가 더 나은 타이밍을 찾아 IPO를 재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IPO 계획을 백지화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