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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우리나라 프로스포츠는 복싱과 레슬링을 시작으로 1982년 6개 팀으로 구성된 프로야구 가 탄생하면서부터 정식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1985년 프로축구, 1996년 프로농구, 2004년 프로배구가 설립되었다.

현재 국내에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4개 리그를 중심으로 프로스포츠 발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02 FIFA 한일월드컵 축구대회에서와 2008년 베이징오림픽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선전으로 축구, 야구를 비롯한 국내 프로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더욱 증가하였다.

국내 대부분 프로스포츠는 지역연고제를 근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역연고제는 일반적으로 홈구장이 위치한 도시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연고제를 의미하며 각 프로리그들은 2천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수도권을 최대의 마케팅 시작으로 판단하고 소속팀의 연고지로 적극활용하였다. 특히 주5일 근무 및 수업, 국민들의 스포츠 직간접 참여의식 성장, 미디어발달 등 급속한 사회 환경의 변화는 프로스포츠의 기능을 더욱 확대시켜 스포츠 대중화와 스포츠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고 있다.

따라서 지역의 경제적 효과, 국민들의 여가선용 기회와 지역화합 도모, 아마추어 선수들의 진로 개척에 중추적 역할로서 프로스포츠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