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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여관 호시료칸

일본 이시카와 현 고마쓰시에 위치

약 80여개의 객실에 4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여관입니다.

약 1300년전인 717년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현 사장은 46대 후손이라고 하네요!

산신이 점지해준 터 호시료칸.

타이초오 대사가 산속수행을 하던 중 어느날 꿈속에서 산신을 만났는데 산신이 말하길

"아와즈로 가라! 그곳에 가면 마을 사람들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온천이 있다"!

온천을 찾아 목욕을 해본 결과! 근육의 피로가 사라지고 정신이 맑아짐을 체험, 즉시 나무꾼 젠고로오의 아들에게 온천여관을 짓도록 지시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1300년 동안 거쳐 간 CEO 46명

상속 기본 원칙은 장남이 승계! 단, 아들이 없으면 사위에게 승계! 했다고하네요

연간 방문객 수 4만명! 연 매출 130억의 호시료칸은 3차례의 대규모 홍수와, 2차례의 대형 화재를 겪었으며 매년 겨울 폭설피해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10세기 후반에는 카잔 천황이 방문

17세기에는 당대 최고 정원 설계사 코보리 엔슈우와 하이쿠 시인 마츠오 바쇼오가 방문

1981년에는 노벨 화학상 수상사 후쿠이 겐이치 가 방문했다고 합니다.

"한 접시도 실망스러운 것이 없었다" -호시료칸 방문객

1300년 동안 지켜온 '일기일회'의 정신의 확고한 핵심가치-CEO를 비롯한 전 직원 모두 오늘의 만남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손님을 대접한다고 합니다.

"단순한 것이 자연스럽게 지켜질 때 영속할 수 있다" - 호시료칸!

당연하고 단순한 핵심을 직원의 마음에 새겨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1300년 장수기업의 비밀